이동 삭제 역사 ACL 마이클 조던/생애 (r2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2001-02 시즌 === 마이클 조던은 두 시즌 모두 준수한 성적을 거뒀으나, 2002-03 시즌은 무릎이 크게 망가진 이후 성적이기 때문에 이 때 조던의 기량과 2001-02 시즌 조던의 기량은 다소 차이가 있다. 또한 2001-02 시즌 조던은 최종 22.9점 (야투율 41.6%) 5.7리바운드 5.2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출장경기수가 60경기 뿐이라 인정되지 않았지만, 만약 인정됐다면 득점 리그 9위에 해당할 기록이었다.], 이 성적은 조던이 무릎부상을 당한 이후 수술을 미루며 뛴 경기와, 수술 이후 무리하게 조기복귀를 했을때 수시로 물이 차는 무릎으로 뛰면서 엄청 깎아먹은 수치이다. 조던은 2002년 2월 7일, 팀의 47번째 경기이자 본인이 46번째로 출장한 경기인 새크라멘토 킹스전 당시 동료 에탄 토마스와 충돌하며 무릎부상을 입었다. 이때 이후 매 경기 무릎에 피와 고름이 차기 시작해 경기 중에 주사바늘을 갖고 이걸 빼내야 했으며, 버티고 버티다 수술을 결정한 2월 24일 마이애미 전 당시는 무릎이 너무 부어 4쿼터 절반 가량을 뛰는게 아예 불가능했다. [* 사족으로 이때 조던이 결장하기 시작한게 마이애미 전 이후이기 때문에 이때 부상을 당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조던은 킹스전에서 무릎을 다친 이후 수술을 미루고 7경기를 더 뛰다가 아웃당한 것이다. 당시 킹스전을 보면 알 수 있고, 경기를 찾아보지 않더라도 마이애미 전 직후 기사 [[http://www.espn.com/nba/news/2002/0225/1340423.html]]를 보면 조던이 무릎이 부어서 경기 마지막 6분 27초동안 출장할 수 없었고, 조던이 '''2주 반 전에''' 토마스와 부딫히면서 부상을 당했으며, 그 전에 컴백 준비하면서부터 무릎에 문제가 있었다고 되어 있다.], 그가 무릎부상을 당하던 킹스전까지 포함해 46경기동안 성적을 보면 그가 단순히 올스타급 플레이어가 아닌, 리그에서 손꼽히는 윙플레이어였음을 알 수 있다. - 무릎부상 전까지 첫 46경기동안 그의 평균 성적은 '''25.1점''' 6.2리바운드 5.3어시스트 1.5스틸 야투율 42.1%였고, 팀 성적은 26승 20패였다.[* 이 평균 득점이 유지될 경우 조던의 기록은 리그 7위에 해당되었을 것이다. 당시 조던은 11월 25.9점, 12월 23.3점, 그리고 1월 26.8점 (부상당했던 킹스전까지 치면 1-2월 26.3점)을 기록했다. 즉, 그는 부상 전까지 안정적으로 25점 언저리를 기록하고 있다가 부상당하고 기록이 15.7점으로 추락했다.] - 무릎부상 이후 그는 수술을 미루고 다친 무릎으로 평균 35.9분씩 7경기를 뛰었는데, 이때 성적은 19점 4.7리바운드 6.3어시스트 야투율 40.3%였고, 팀 성적은 1승 6패였다. - 수술을 하느라 그는 2월 27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부터 3월 18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까지 12경기를 결장했는데, 이 기간동안 워싱턴은 4승 8패를 기록했다. - 수술 이후 그는 완치가 되지 않은 상태로 복귀해 7경기를 더 뛰었는데, 이 기간동안 그는 평균 12.4점 2.9리바운드 3.3어시스트 야투율 37.5%를 기록했다. 결국 그는 7번째 경기이던 레이커스전(패배)에서 12분밖에 못 뛰었으며 시즌아웃되었다. 팀성적은 3승 4패. - 조던이 시즌 아웃된 이후 3승 5패를 기록했다. 위에서 보면 알 수 있지만 워싱턴은 조던이 건강하게 뛸때 좋은 성적을 거두다가, 조던이 무릎부상을 당한 이후로 성적이 추락하기 시작했다는 걸 알 수 있다. 부상당하기 전까지 워싱턴의 승률은 56.5%였는데, 이는 82경기 환산시 46승 페이스이다. 부상 이후 제대로 못 뛴 경기를 포함하더라도 워싱턴은 조던이 라인업에 있을 때 30승 30패, 라인업에서 빠졌을 때 7승 15패로 31.8%를 기록했다. (82경기 환산시 '''26승''' 페이스) 실제로 워싱턴은 조던이 복귀해 뛴 두 시즌동안 37승을 기록했다가, 조던이 은퇴하고난 2003-04 시즌에 딱 '''25승'''을 거뒀다. 종합하면 무릎부상 당하기 조던은 평균 25점씩 올리며 자신의 존재만으로 디비전 꼴찌권 팀을 5할 이상으로 이끌던 선수였던 것이다.[* 2001-02 시즌 당시 NBA에서 평균 득점 25점을 넘긴 선수는 6명 뿐이다. 또한 조던이 최종적으로 기록한 22.9점보다 높은 평균점수를 기록한 선수는 8명에 불과했다. 다만 조던은 출전경기수가 적어 공식기록으로 인정받진 못했다.] 즉, "건강한 38-39세의 조던"은 오랜 복귀가 무색할 정도의 에이스 스코어러였고, 리그에서 손꼽히는 윙플레이어 중 하나였던 것.[* 게다가 조던은 오랜 공백 때문에 초반에 기량이 들쭉날쭉했고, 조던은 시즌이 진행될수록 오히려 감을 찾고 기록이 향상되고 있었다. 조던이 부상을 당하기 직전에 완전히 감을 찾고 10경기동안 '''29.7점''' 6.6리바운드 6.1어시스트 야투율 47.2%를 기록했는데, 이 기간동안 조던은 2경기 연속 40점 이상 기록하기도 했다.] 사족으로 극렬 안티들이 어떻게든 폄훼하려고 "워싱턴의 선전은 [[리처드 해밀턴]] 덕분이다"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당시 워싱턴에서 두 선수 다음으로 높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평균 10.2점을 넣은 크리스 위트니란 선수로, 30세 포인트 가드였던 그는 워싱턴에서 커리어에서 유일한 두자리수 득점을 했으며 통산 6.5점 2.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 외에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없었으며, 조던을 제외하면 어시스트 4개 이상을 기록한 선수도 없고, 리바운드는 파파이 존스의 7.3개가 팀내 1위였다. 한마디로 팀 성적의 공을 억지로라도 돌릴 수 있는 선수는 해밀턴 외엔 전무했다.], 이는 두 선수들이 뛴 경기 성적만 봐도 간단히 반박된다. 일단 경기별 성적을 보면 워싱턴의 초반 25경기 중 24경기는 해밀턴과 조던이 둘 다 건강하게 뛰었다. (리처드 해밀턴이 뛰고 마이클 조던이 결장한 12월 4일 스퍼스 전은 패배) 여기서 팀은 13승 11패를 했다. 해밀턴은 이후 12월 21일 올랜도 매직전에서 8분만에 부상으로 아웃되고 (팀은 18점차 승리) 이후 12월 22일 닉스전부터 1월 29일 디트로이트전까지 결장을 하게 되는데, 이 기간동안 치러진 17경기에서 워싱턴은 8승 9패를 한다. (조던은 28.1점 6.2어시스트 5.3리바운드 야투율 44.1%) 이후 해밀턴이 복귀한 클리블랜드전부터 팀은 5연승을 달리고, 5연승의 마지막 경기에서 조던이 무릎이 나가며 워싱턴이 추락하게 된다. 이후 조던이 결장하고 해밀턴만 뛴 것은 2월 20일 디트로이트 전(패배), 그리고 무릎 수술하면서 아웃된 2월 27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전부터 3월 18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까지였다. 중간에 3월 3일 올랜도 매직전은 해밀턴도 결장한다. 조던이 수술받고 회복하느라 해밀턴만 뛴 11경기동안 워싱턴은 3승 8패에 그치는데, 희한하게도 팀내 두 기둥인 조던과 해밀턴이 둘 다 결장한 올랜도 매직전에서는 연장접전 끝에 107대 102로 신승한다.[* 여러모로 신기한 경기인데, 당시 올랜도는 44승을 거둔 중위권 팀으로 워싱턴보다 한 수 위 전력이었다. 그리고 에이스 [[트레이시 맥그레이디]]는 야투율이 낮았지만 30점으로 어느 정도 제 몫을 해줬다. 그런데 워싱턴에서 코트니 알렉산더란 선수가 무려 32점 7리바운드(야투율 59.1%)를 기록하며 활약한 것. 참고로 알렉산더는 저런 호성적을 낼 만한 선수가 전혀 아니었다. 2000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은 그는 루키 시즌에 댈러스에서 4.2점을 올리다가 가드진이 처참했던 워싱턴으로 와 중용받으면서 17점, 그러나 조던 복귀 이후 벤치롤로 밀려나며 2001-02 시즌엔 평균 9.8점, 2002-03 시즌에는 뉴올리언스로 트레이드되어 7.9점을 올린 뒤 데뷔 후 3시즌만에 NBA에서 사라진 선수다. 이 때 워싱턴은 알렉산더 외에 6명의 선수가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했는데, 한마디로 잃을게 없는 선수들이 똘똘 뭉쳐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것. [[https://www.basketball-reference.com/boxscores/200203030WAS.html|#]].] 그리고 3월 20일 덴버 너기츠 전부터 4월 2일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전까지는 두 선수 둘 다 뛰었고, 4월 3일 밀워키 벅스전부터 4월 14일 인디애나 페이서스 전까지는 조던이 아웃되고 해밀턴만 뛰었다. 이때 해밀턴만 뛴 경기 성적은 7경기에서 2승 5패였다. 종합하면 해밀턴이 결장하고 조던만 뛰었을 때 팀의 성적은 8승 9패[* 사실 이것도 해밀턴이 8분만에 아웃된 12월 21일 올랜도 매직전을 뺀 것이다. 이때 해밀턴은 경기 극초반에 아웃되어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지만 팀은 18점차 대승을 거뒀다. 이때까지 포함하면 9승 9패가 되지만 어쨌건 해밀턴이 뛰긴 했으니 제외한다. 만약 조던이 12분 뛴 레이커스전도 제외한다면 해밀턴의 성적도 5승 14패가 된다. (승률 26%) 물론 어떻게 보더라도 '해밀턴보다 조던이 팀성적에서 차지하는 지분이 막대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조던이 결장하고 해밀턴만 뛰었을 때 성적은 5승 15패이다. 즉, 두 선수 중 해밀턴만 아웃되고 조던 혼자 팀을 이끌 때는 승률 47%, 조던만 아웃되고 해밀턴 혼자 팀을 이끌 때는 승률 25%이다. 그런데 조던이 입단하기 전 해밀턴이 이끌던 워싱턴의 승률이 23%이다. 한마디로 조던이 없을때는 해밀턴이 있건 없건 큰 차이가 없다. 게다가 위에서 보면 알겠지만 두 선수 같이 뛴 경기라고 해도 조던이 무릎부상을 당하기 전과 부상 이후 성적이 확 차이가 난다. 조던이 무릎이 나가기 전에는 위에 언급했듯 두 선수가 뛸 때 18승 11패였지만, 조던이 무릎부상을 당한 이후에는 둘이 같이 뒤어도 4승 10패에 불과했다. 즉, 당시 워싱턴의 성적은 해밀턴의 존재와 상관없이 '''조던이''' 건강할 때는 좋았고, 그가 몸상태가 안 좋을때는 추락했다.[* 오해를 피하기 위해 설명을 덧붙히면 리처드 해밀턴이 형편없는 선수란 뜻이 전혀 아니다. 해밀턴은 훌륭한 커리어를 보냈으며 당시에도 유망주 수준을 넘어선 뛰어난 기량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 3년차인 해밀턴이 팀을 승리로 이끄는 능력은 조던에 비할 바가 못 되었다는 의미. 실제로 해밀턴이 당시 평균 20점 (2005-06 시즌의 20.1점 다음으로 해밀턴 커리어에서 높은 수치이다)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조던과 같이 뛸 때가 아니면 팀성적이 형편없었던 걸 보면 알 수 있다. 반면 조던은 초반에 해밀턴이 장기결장할 때도 5할 승률 언저리로 팀을 이끌었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118.210.6)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